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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2022.05.10に日本語で更新したマンガです。日本語はコチラから!
작년에 출간된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유숙열 외 25인, 이프북스) 일본어판
<괜찮아, 너의 이야기를 해>를 조금 소개합니다.
여자가 남자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건
남자들한테는 “약속의반”이겠조.
그게 바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昨年出版された『大韓民国フェミニストの告白』(ユ・スギョルほか25人、イフブックス)日本語版
『いいから、あなたの話をしなよ』を少し紹介します。
女が男の都合を考えずに語ることは、男たちにとっては「約束違反」でしょう。
それこそがフェミニズムだと思い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