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92)남자의 원죄 男の原罪
2022.11.21
「主人なんていませんッ!」第92回「道一つ越えたら崖っぷち 性売買という搾取と暴力から生きのびた性売買経験当事者の手記 その2」を韓国語にしました。
성매매경험당사자들이 쓴 책들은 연달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느낀 것이 바로
“이 사회의 여성차별을 조린 것이 성매매다”
이거였습니다.
봄날 작가님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반비)
그리고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무한발설> (봄알람)
추천합니다!
性売買経験当事者たちが書いた本を続けて読みました。
そして強く感じたことがまさに「この社会の女性差別を煮詰めたものが性売買だ」です。
ポムナルさん『道一つ越えたら崖っぷち』(バンビ)と性売買経験当事者ネットワークムンチ『無限発説』(ボムアラム)、
お勧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