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74）분단이 아니라 분리 分断ではなく分離

이『주인 따위는 없어요!』한국어판은
평소에는 한 1년 전의 일본어판을 차례차례 한국어로 번역하고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특별히 최신 일본어판을 바로 번역했습니다.

대선 결과가 한국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너무 힘들어 보여서,
이게 마치 작년 중의원총선거 때에
우리 일본 페미들이 느낀 절망감이 같이 않을까 싶어서,
우리가 함께 살아남기 위해 더더욱 연대해야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만화로 연대의 뜻을 보여드립니다.

この『主人なんていませんッ！』韓国語版は、普段なら1年ほど前の日本語版を順番に訳してアップしているのですが、今回は特別に最新の日本語版を翻訳しました。

大統領選挙が韓国フェミニストの皆さんにきつすぎる結果だったと思い、これは昨年衆議院総選挙で私たち日本のフェミニストが感じた絶望感と同じではないかと、私たちが一緒に生き残るために、ますます連帯しなくてはと考えました。
私は漫画で連帯の意志を示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