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42)그럼 남자다움은 뭐야? じゃあ男らしさって何だ?
2022.01.11
지난 번에 “여자다움”은 여자자신이 정할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다 가부장들이, 그러니까 남자들이 정했던 거죠.
그럼 “남자다움”은 어떨까요?
“남자다움”의 억압에게 괴로움을 느끼는 남성들도 많죠.
근데 여성의 괴로움과는 종류도, 결과도 다릅니다.
前回「女らしさ」は女が自分で決め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ました。
家父長たちが、つまりは男たちが決めたわけです。
では「男らしさ」はどうでしょう?
「男らしさ」の抑圧に苦しめられる男性も多いでしょう。
ただし女性の苦しみとは種類も、結果も違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