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38)그게 너그럽지 않다 おおらかじゃない
2021.11.15
우리 집에는 티비가 없어요.
부모님 집에 있을 때 티비 보면서 기분 상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차별이나 폭력으로 시청자들을 웃기려 하는 방송에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거든요.
옛날은 그런 경향이 더 심했죠.
근데 그런 시대를 지금보다 “너그러웠다”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うちにはテレビがありません。
実家にいた時、テレビを見ていて傷つくことが多かったので。差別や暴力で視聴者を笑わせようとする番組にこれ以上耐えられなかったのです。
昔はさらに酷かったでしょう。
ところがそんな時代を「おおらかだった」と懐かしがる人たちがい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