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28）공기같은 성차별 空気のような性差別

일본에서 자랐는데, 저는 비교적 성차별”문화”부터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가치관이 좋아서 그렇는데…
그래도 티비 보면, 만화 읽으면, 심지어 노래 들으면,
뿌리 깊은 성차별가 집 안으로도 쉽게 들어왔습니다.

공기같은 성차별, 성폭력을 어떻게 없애야 될까…
너무 너무 많은 남자 이야기 안에서 객체가 된 여자들인데,
그녀들이 주체가 되어 할 이아기를 듣는게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日本で育ったわりに、私は比較的性差別「文化」からは自由だと思います。
家庭の価値観がよかったからなのですが……。
それでもテレビを見れば、漫画を読めば、さらには歌を聞いても根深い性差別はすんなり家の中に入ってきてしまいます。

空気のような性差別、性暴力をどうやってなくせばよいのか……。
多すぎる男の物語の中で客体にされた女性たちですが、彼女たちが主体となって語る物語を聴く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