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18)기분 좋은 목소리 (心地よい声)
2021.02.08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모리 요시로가
“여성이 많이 참석하면 회의가 길어지다” 등등 여성비하 발언을 했어요.
또 “조직위원인 여성들은 분별이 있고...” 라고 했는데,
트위터에서는 그걸 계기로 수많은 “#분별없는여자” 들이 발언하고 있어요.
나도 그 해시태그로
“좀 더 분별해라 영감님”이라고 했는데요...
“영감님”이라니.
더 분별이없는 단어가 있을 텐데
그만 분별해 버렸고 반성중이에요.
그런데 이번 만화는 “분별있는” 일본어 대해서.
東京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長である森喜朗が「女性が多いと会議が長くなる」などなどの女性蔑視発言をしました。
また「組織委員会の女性たちはわきまえていて……」と言ったのをきっかけに
Twitterでは数多くの「#わきまえない女」たちが発言しています。
私もそのハッシュタグで「ちったあわきまえな爺さん」とツイートしたんですが……。
「爺さん」か……。
もっとわきまえない言葉があったはずなのにうっかりわきまえてしまって反省中です。
ところで今回の漫画は「わきまえた」日本語につい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