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7)선역의 조건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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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생》,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처음에는 ‘오 과장‘이 싫었어요.
완고하고 위압적이고...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됐어요.
얼굴도 점박이물범 아기가 같고 귀엽게 보이게 됐어요.
(이성민 배우님 용서하십시오!)
왜냐하면...
ドラマ『ミセン』、すごく面白かったのですが
はじめは「オ課長」が嫌いでした。
頑固で威圧的で……。
ところがある時点から共感できるキャラクターに。
お顔もゴマフアザラシの赤ちゃんみたいに可愛く見えてきました。
(俳優イ・ソンミン様、お許し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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