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오오시마 후미코의 칼럼 주인 따위는 없어요!(6) 내 소중한 축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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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히 계십니까?
도쿄는 아직 더운 날씨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한국어판 《주인따위는 없어요!》는
1년 전에 그린 일본어판을 번역한 것인데,
작년 이맘때는 일본 매스컴은 ‘혐한(嫌韓)’ 을
대대적으로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재일한국/조선분들의 억울함, 두려움이나 불안도
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만화에사는 자기가 힘든 이야기만 해서
지금 보면 창피한 점이 있지만...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みなさんお元気ですか?
東京はまだ暑い日が続いています。
この韓国語版『主人なんていませんッ!』は
一年前に描いた日本語版を翻訳したものですが、
去年の今頃、日本のマスコミは大々的に
「嫌韓」報道をしていました。
在日韓国/朝鮮人の方々も悔しい思い、怖い思いをされたり、
ひどい不安の中をすご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れなのに漫画では自分のしんどさの話ばかりで、
今見ると恥ずかしい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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